처음인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신가요.
슬슬 눈이 내릴 것 같은 요즘입니다.
오랜만의 19금,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우무가 상대입니다.
몸집이 작고 덜렁이며 진지한 후배속성 가득인 요우무.
특히 향림당에서의 행동과 대화는, 서로의 성격이나 관계성이
좋은 느낌으로 전해져 와 히죽히죽거리거나 했지요.
자아 그럼 눈을 치우는거다www
린커플 요소에 19금 전개 가득한 것도 괜찮다는 분은 부디 봐주셨으면 합니다. by futa
태그: WOW~시모네타DA~, 남자를 안 요우무, 사족에 정평이 나 있는 futa,
사랑이 있는 섹스, 콘파쿠 요우무, 모리치카 린노스케, 요우린
...뭐지? 이 묭한 기분은...
항상 생각하지만 린노스케는 야한 거랑은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솔까말 야한 거는 번역하기가 쪼까...














어째 갈수록 이쪽으로 발전하는 작가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 엄청나닼ㅋㅋ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