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X텐구

처음뵙는 분은 처음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신가요.

카페인이랑 운명을 함께하고 있는 접니다.

이번엔 19금으로 아야입니다. 

강하고 타산적이며, 

그러면서도 쓰는 기사는 이상할 정도로 지나치게 착실한,

대표적인 요괴이면서도 모순을 안고 있는 

어떤 의미론 인간미가 넘치는 여자아이, 라는 인상입니다.

개인적으론 복흑 같은 성격도 싫어하진 않지만, 

사회에 대한 표정 뒤에는 실은…

같은 이면성을 좋아하므로, 

쪼금만 찌르면 순진한 본심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느낌이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솔까말 건전한 발을 그리고 싶었을 뿐이지만요w

검은 양말 최고!!

독자설정 및 린 커플요소에 19금 전개, 

그런 게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라도 괜찮으시다면

관람해 주셨으면 합니다.  by futa

태그: ○○X점주 시리즈, 아들 코린,

샤메이마루 아야, 모리치카 린노스케, 아야린

아야 귀여워요 아야